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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癸水論> |
| 등 록 날 짜 |
2002년 06월 14일 16시 17분 18초 |
| 자 료 소 개 |
寅月 癸水
寅月의 癸水 일주는 아직 한기(寒氣)가 남아 있어 丙火로 따뜻하게 하고 辰土가 있어야 좋다. 따라서 신약과 신왕에 상관없이 丙火와 辰土가 용신이다. 그러나 癸水의 임무는 甲木을 심어 丙火로 결실(結實)시키는 것으로 언제나 甲木과 丙火는 희신이 된다. 일반론에서는 寅月 癸水는 신약하여 金水가 용신이라고 하고 <궁통보감>에서도 삼양(三陽)의 시기에 처한 우로(雨露)의 정기(精氣)이고 그 성정이 지극히 유(柔)하므로 癸水를 생하는 근원이 되는 辛金을 선용하고 따뜻하게 하는 丙火를 차용한다. 이렇게 되면 음양화합하여 만물이 발생한다고 하는 것이고, 辛金과 丙火가 함께 투간하면 과거에 급제한다고 한다. 그러나 자연법에서는 辛金을 쓰지 않으며 지지에는 절대로 巳酉丑申金이 나와서는 안된다.
예1)
丙 癸 壬 丁
辰 卯 寅 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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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록 파 일 |
 癸水論.hwp [44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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